이 당국자는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사고 인지 직후 총영사를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지 경찰, 병원 및 동포단체를 통해 우리국민의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23일(현지시간) 오후 차량돌진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수사당국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