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논란, 여성팬에 '미투' 조롱?김유림 기자2018.04.26 | 08:38:47가-100%가+기안84 논란. /사진=MBC 제공웹툰작가 기안84가 미투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기안84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여성은 "완전 고딩페이스, 입담에 정말 재밌었습니다~ ai 파일 하나만 주세용"이라는 글을 올렸다.그러나 이어서 남긴 글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해당 여성 팬은 "미투때문에 멀찍이 서서 찍어야 한다고 하신...ㅋㅋㅋ 그 와중에 내 얼굴 완전 쭈구리네"라는 글을 덧붙였다.이후 해당 사진과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장난처럼 언급하는 것에 대해 '경솔했다' '별로다'라는 반응과 기안84가 별 뜻 없이 한 말을 논란으로 만들고 있다는 반응으로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여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기안84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기안84라는 필명에 대해 "기안84 뜻은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이라고 설명해 논란을 일으켰다.한편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주요뉴스'하얀거탑·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중 별세"밖은 에어컨, 안은 포도당"…'폭염 방학' 마친 KBO, 팬심 잡은 대비책불길 치솟은 차량서 생명 구한 광주FC 선수들…연맹 포상 예정[이주의 신간] 돌아섬, 돌아봄"혁신위서 다룰 안건 아냐"…박지성, 축구협회 '성접대' 파문 언급<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김유림[email protected]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