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쯤 강원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 수갱 건설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갱도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26일 오후 4시쯤 강원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 수갱 건설현장에서 발파작업 중 갱도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14명이 매몰됐지만 이 중 8명은 매몰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무사히 빠져 나왔다. 

소방에 따르면 현재 구조된 4명 가운데 1명이 숨졌고,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구조대는 현재 매몰된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