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부산교도소 직원들이 상습 도박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부산교도소는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교도관 5명을 전출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최고 경력 22년에 달하는 고참급으로 2016년 초반부터 교도소 외부 식당 등지에서 포커 등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전모는 도박으로 인해 3000만원에 달하는 빚을 진 교도관 A씨가 지난 2월 교도소 측에 알리면서 드러났다.

부산교도소는 이 같은 사실을 법무부에 보고하고 감봉 3개월 등 징계를 내린 뒤 해당 직원들을 전출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