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전문업체 현대로템이 향후 남북경제협력이 추진되면 연간 1조원대 수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45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7300원(27.34%)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한 핵심 철도사업 개발비는 23조5000억원, 철도차량 발주액은 7조1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현대로템의 기업가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