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우정사업본부와 농수특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카카오의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카카오와 우정사업본부는 경기도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농수특산물 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도연 카카오 커머스사업부문 총괄 부사장과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카카오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파머, 카카오톡 스토어 등의 커머스 플랫폼에서 우정사업본부가 엄선한 전국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에는 ‘우체국 쇼핑 특별 기획전’을 열고 지역의 생산자와 상품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앞으로 카카오와 우정사업본부는 마케팅활동, 신규 이커머스 사업활성화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지속 논의할 방침이다.

황도연 카카오 커머스사업 총괄 부문장은 “양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지역의 생산자 및 판매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형 판매자 신규 발굴과 더불어 육성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