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3일 교내 유니브로(Uni-Bro) 광장에서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시승체험 행사를 가졌다.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시승행사는 광주 수피아여자중학교 학생과 대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에서 제공한 자율주행전기차를 타고 자율주행 모드상태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장을 고치며 교내 구간을 주행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시승체험 행사에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전기차와 아이오닉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카, 경주용 전기자동차 등 4대의 교육용 전기자동차를 제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자율주행전기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RC-Car 4대를 이용한 레이싱 체험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