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480선이 무너지며 2470선까지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76포인트(-0.59%) 내린 2472.4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5억원, 4704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장을 이끌었고 개인은 518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하락을 방어했지만 역부족인 모양새다.


시총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89%), SK하이닉스(-0.12%), 현대차(-1.56%), 셀트리온(-1.72%), 삼성물산(-1.89%), KB금융(-2.65%), 삼성바이오로직스(-5.38%)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9%(-0.16%) 내린 864.68을 기록했다. 개장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22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장중 순매수 전환했다. 개인은 28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