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8일 동원F&B에 대해 주력제품을 통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참치가격 상승세가 마무리되면서 올 2분기부터 원어투입단가가 하락하고 내년까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캔햄/냉동만두’의 경우 경쟁사 판매가 인상으로 인해 동원F&B 역시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2014년부터 점유율을 확대한 유가공 부문은 산업경쟁강도가 내려가면서 영업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어투입단가 하락으로 주당순이익(EPS)과 주가수익율(PER)이 동시에 상승하는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주력제품 평균단가(ASP) 회복을 통해 일반 식품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