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40분께 전북 부안군 궁항 앞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뉴스1(부안해경 제공)
28일 오전 9시40분께 전북 부안군 궁항 앞 해상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조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A호(2.97톤, 자망, 변산선적)가 부유물을 피하려다 조업 중이던 H호(1.91톤, 연안복합)를 보지 못하고 충돌했다.

이 사고로 H호에 불이났고 선장 김모씨(51)는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