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그룹관련주가 북미정상회담 재추진 기대감이 높아지며 급등세다.

28일 오후 2시35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만5600원)까지 오른 11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로템(30%), 현대건설(29.56%), 현대상선(20.96%), 현대비앤지스틸(20%) 등도 상승세다.


통상 범현대그룹관련주는 대북관련주로 분류되는데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2차 정상회담을 통해 결렬 위기에 있었던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