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강협회 제공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가 최근 건설용 강재의 KS개정 및 강구조 설계기준, 건축구조기준 등 내용이 반영된 ‘철골공사 핸드북’ 제5차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핸드북에서는 개정전 KS강재와 개정후 KS강재의 대비표,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한 안전점검 및 사고대책 등에 관해서도 수정 보완했고 합성데크 바닥구조의 시공 시 고려사항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부적합 철강재 확인방법 등을 추가했다. 또 기존 내용 가운데 오류와 중복된 내용을 수정 또는 보완했다.

철골공사 핸드북은 1998년 초판이 발간됐고 이후 5차에 걸친 개정판을 통해 수정⋅보완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건축물의 안전과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건축분야 종사자에게 이 책자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최신내용이 반영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정해 유익한 실무지침서가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핸드북 2018년 개정판은 국토부 지방청, 건설기술자 등 건설관련 실무자 등에 조만간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