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별밤축제>는 서초구 우면산 자락 아래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국악 콘서트로, 2014년 처음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퓨전국악을 중심으로 하는 국악콘서트와 전통과 창작 연희 공연이 매주 번갈아가며 무대를 꾸민다.
첫 개막일인 6월 16일(토)에는 영화 <쉬리>, <7번방의 선물>, <인천상륙작전>의 음악감독 이동준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만드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시작한다.
그리고 월드뮤직 그룹 ‘고래야’(6.30.), ‘에스닉팝그룹 락’(7.14.), 국악계의 아이돌 ‘고영열’(8.25.), ‘악단광칠’(8.11.), ‘원초적음악집단 이드’(7.28.)의 무대가 이어진다.
연희공연으로는 6월 23일(토), 국립부산국악원 연희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연희 고유의 멋과 신명을 전한다.
이외에도 타악그룹 ‘타고’(8.4.), ‘더광대’(8.18.)와 연희컴퍼니 ‘유희’(7.7.), 젊은 신진 연희단체인 ‘비단’(7.21.)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연희 단체들의 신나고 즐거운 무대가 더해진다.
한편 공연의 즐거움을 높일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한다. 국립국악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다른 주제에 따른 포토 후기를 올리면 5명을 추첨, 선정하여 더욱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임재원 국립국악원장은 “우면산 별밤축제가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부담 없이 먹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국악 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고 밝히며, “대중적인 매력이 넘치는 국악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국립국악원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국립국악원의 우면산 별밤축제는 6월 16일(토)부터 9월 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야외공연장 연희마당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1000명까지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