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파크.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4만879대를 팔았다.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실적이다.
내수판매는 지난해 1만1854대보다 35.3% 줄어든 7670대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42.6% 늘었다. 특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주력 모델이 전월 대비 각각 16.2%, 81.3%, 98.1% 증가해 내수 성장을 이끌었다.

전기차 인기에 힘입어 볼트EV는 도입 물량 확보 속 1014대 팔려 전년 동월 대비 745% 증가했다. 수출은 3만3209대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했다.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지난달 대부분의 제품 실적이 일제히 증가해 내수시장 입지를 빠르게 회복하는 중”이라며 “더 뉴 스파크와 이쿼녹스 등 글로벌 신제품 판매가 본격화되는 6월에는 주력 차종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할부 및 보증연장이 결합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