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8일 이노션에 대해 광고물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근 국내 광고시장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신차 출시에 따른 광고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이노션의 성장핵심인 미주지역은 D&G 인수효과와 캔버스 법인의 비계열 광고물량 확대로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광고성수기 진입 및 M&A를 통한 해외 지역 외형 성장 기대감으로 광고대행사의 주가는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이노션의 주가 흐름이 경쟁사 대비 부진했던 점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