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9일 오전 광주 남구 양림동주민센터에서 한 시민이 아이를 안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9일 오후 3시 현재 사전투표율이 16.28%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 투표율이었던 9.2%보다는 높지만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제19대 대선 당시의 21.2%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 지역의 사전투표율이 26.9%로 가장 높고 대구가 13.13%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오늘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선거정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