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뒷줄 가운데)가 9일 오전 대구에서 열린 중앙당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3일 앞두고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수도권은 전국 각지에서 이주한 유권자가 몰려 있어 민심을 읽는 바로미터로 통한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광주에서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약 1시간 단위로 여주, 이천, 안산, 시흥, 부천 등에서 유세 펼칠 것을 예고했다. 경기도는 단일 선거구중 가장 많은 유권자를 보유한 선거구다. 또 주민의 출신지역도 다양해 매 선거마다 '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려왔다.

추 대표는 전날 '불모지'로 불리는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오는 11일 이번 선거 최고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 지역을 방문해 김경수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