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비즈원 제공

엠비즈원이 지난 5월31일 엠비즈원 본사 회의실에서 일본 화물차용 안전제품 중견기업과 상용차용 블랙박스 ‘마하트럭3500’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엠비즈원에 따르면 상용차용 블랙박스 제품으로는 최초의 일본 수출 계약이며 규모는 첫해 3000대, 2차년도부터는 연간 1만대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 계약을 위해 일본업체는 1년 전부터 제품의 화질, 전원, 방수, 발열 등을 일본 현지에서 테스트했으며 특히 국내 신호등과 일본 현지 신호등과 주파수가 달라 잠시 신호등 색상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녹화 프레임수도 30프레임에서 27.5 프레임으로 변경하는 등 일본 현지화 작업을 거쳤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일본 업체는 25년간 화물차 안전제품을 다루는 중견기업이며 일본 내 30여개의 판매 및 설치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이에 대형 화물차의 특성에 맞춰 방문설치 및 AS가 가능한 회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