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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현재 경북도지사 개표율은 17.2%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56.5%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29.8%)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경북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진보성향의 도지사가 당선된 적이 없다. 이번에도 보수 강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철우 후보가 54.9%의 득표율로 오중기 후보(34.8%)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