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가 제46대 함평군수에 당선됐다.
6·13지방선거 개표결과 이 당선자는 1만66표(46.5%)를 득표해 8352표(38.6%)를 얻는 데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성모 후보를 1714표차로 따돌렸다. 무소속 노두근 후보는 3230표(14.9%)를 얻는데 그쳤다.

이 당선인은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선거였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함평군민 여러분께서도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함평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저를 군수로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할 때, 더욱 감격스럽고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 군민과 함께 하나되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편견과 사심을 버리고, 항상 겸손하고 언제나 경청하는 마음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