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오른 111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오른 1118.8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상승폭이 줄어든 1117.6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무역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상단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무역전쟁 전면화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며 국제교역량 위축에 대한 우려를 자극하며 위안화 주도의 아시아 통화 약세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