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서예지는 tvN ‘무법변호사’ 포스터를 들고 “그동안 무법변호사를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예지예찬 감사합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더 좋은 배우로서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무법변호사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 마지막회에서는 차문숙(이혜영 분)을 응징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봉상필(이준기 분)과 하재이(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오주(최민수 분)는 차문숙이 보낸 김비서(정영훈 분)의 손에 죽을 뻔했으나 봉상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이후 그는 자신 대신 죽임을 맞이한 석관동(최대훈 분)을 보며 법성에 설 뜻을 밝혔다.
남순자(엄혜란 분) 또한 딸 강연희(차정원 분)가 차문숙에게 흔들리자 더욱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를 회유하기 위해 차문숙과 봉상필이 힘을 겨뤘으나 결국 남순자는 재판에서 차문숙의 비리를 폭로했다.
하지만 차문숙은 고인두(전진기 분)를 증인으로 내세워 이에 반격하려고 했고 이때 안오주가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에 차문숙이 재판을 정지하려고 하자 노현주(백주희 분)가 등장해 쐐기를 박았다.
결국 차문숙의 죄가 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졌고 이후 그와 7인회 모두 구속돼 봉상필의 통쾌한 복수가 완성됐다. 안오주 또한 봉상필의 손에 죽으려다 실패, 자신이 지니고 있던 권총으로 자살해 생을 마감했다.
이후 천승범(박호산 분)과 봉상필, 하재이의 대화에서 차문숙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음이 드러났고, 봉상필과 하재이는 복수와 사랑을 모두 거머쥐었다.
한편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으로 '무법변호사' 마지막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9%, 최고 10.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4.7%, 최고 5.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