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은 4일 공장 인근 서구 유촌동 버들주공 2단지 주민 35명을 초청해 '상생 문화기행'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을 찾은 주민들은 기아차 광주공장 홍보관에서 공장현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홍보영상 시청 및 전시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어 기아차 광주 1공장 생산라인 견학을 통해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지켜봤다.

공장견학이 끝난 후 나주시 영산포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 주민들은 내륙하천에 남아 있는 유일한 등대인 영산포 내륙등대를 답사했으며, 영산강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주천연염색박물관 방문, 나주 국립박물관 견학 등 선조들의 생활상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생생 문화기행’은 지난 2일 1차수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총 5차수가 진행되며 광주공장 인근 주민 17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0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