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더위와 장마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키자니아
키자니아는 서울과 부산 2곳에 위치해 있으며, 총 160여개의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에는 최신형 태블릿 PC를 이용해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디자인 해보는 ‘모바일 디자인 연구원’, 가상현실(VR)을 통해 세계 곳곳을 여행한 후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여행 플래너’ 등 미래 유망직업 군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색 직업체험도 할 수 있다. 지난 달 오픈한 ‘케미렌즈 안경원’은 전문 직종으로 꼽히는 ‘안경사’를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소개한 첫 사례다. 이 외에 ‘약사’가 되어 약 종류와 복용법, 올바른 약 보관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 등을 배울 수 있는 ‘1897 약국’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송영진 키자니아코리아 서울OP본부장은 “7월에 접어들어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면서 어린 자녀와 함께 놀러 갈 곳이 고민인 부모들에게 키자니아는 특별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면서 미래에 대한 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키자니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