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의 자원봉사단이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적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후원금 65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더클래식500
후원 대상자는 새날지역아동센터 및 광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으로 결정됐으며, 후원금은 선정된 이웃들의 항암치료비와 선천성기형 수술비에 사용된다. 또한, 향후 발생하는 추가 치료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종문 더 클래식 500 사장과 조영숙 자원봉사단 부회장,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듣고 응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최종문 사장은 “이번 후원은 봉사단원 정기모금뿐만 아니라, 더 클래식 500 입주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금 캠페인 및 골프용품 바자회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입주회원 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이어받아 원활한 치료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