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신임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11대 전반기 의장에 이용재 의원(광양1,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김한종(장성2, 더불어민주당), 이민준 의원(나주1,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용재 의장의 주요 공약은 ▲열린 도의회·강한 도의회 구현 ▲집행부 견제 감시기능 강화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 추진 ▲의원역량강화·공약실천 적극 지원 ▲광역의원 유급보좌관제 도입 추진 등이다.
광양 출신 이용재 의원은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0대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신임 이용재 의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아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200만 도민에게 희망과 지지를 받는 제11대 전남도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장에 서동욱(순천3, 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장에 이혜자(무안1,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환경위원장에 전경선(목포5, 더불어민주당), 경제관광문화위원장에 김태균(광양2,더불어민주당), 농림해양수산위원장에 김성일(해남1,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장에 우승희 의원(영암1,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