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세종5-1생활권’ 스마트시티 새 이름을 공모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세종 5-1생활권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미래도시의 이미지를 구상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네이밍·슬로건’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5-1생활권의 지향점(가치와 철학)을 표현하는 네이밍 및 슬로건을 제안사유와 함께 작성해 세종5-1생활권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평가를 거쳐 네이밍과 슬모건 각각 15점의 작품이 선정된 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2차 평가를 통해 9월7일 최종 수상 작품 총 26점이 선정된다.


LH는 앞으로 스마트시티 세종5-1생활권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세종5-1생활권 홈페이지 등 온라인 소통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5-1생활권(274만1000㎡)은 지난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4월에는 유명 뇌공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총괄계획가(MP)로 선임해 주요 기술과 서비스 등 시범도시에 접목할 콘텐츠와 밑그림을 구상했다.

지난 16일에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시민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플랫폼’이라는 철학을 담은 세종5-1 스마트시티 기본구상안도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