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ADAS DS-1 /사진=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이달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제품에 대한 국토교통부 규격 시험을 통과하며 자동차 전장시장 진입준비를 마쳤다.
최근 대형차와 상용차 사고가 늘면서 국토교통부는 길이 9m 이상 버스와 총중량 20톤 초과 트럭에 대해 LDWS(차선이탈경고) 기능이 들어간 ADAS 장착을 의무화하면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ADAS 관련 기술은 자율주행차, 자동차 전장기술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국내외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월 CES 2018을 시작으로 각종 해외 전시에서 ADAS 제품을 먼저 공개했고 다음달 중 ‘아이나비 ADAS DS-1’이라는 명칭으로 공식 출시 예정이다. 초기에는 국내 B2B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앞으로 글로벌시장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아이나비 ADAS DS-1’은 트럭 등 대형차에 최적화된 5개 ADAS 기능이 탑재된다. ▲주행 시 앞차와 충돌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이를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FCWS), ▲정차 시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감지해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LDWS),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돕는 ‘안전거리경보’(HMWS), ▲ 전방 보행자를 인식,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보행자추돌경보’(PCWS)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