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신임사장으로 최창학(사진) 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선임됐다.
23일 인사혁신처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 신임사장을 임명통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1년 7월22일까지다.

LX는 지난 4월19일 박명식 전 사장이 물러난 후 3개월 동안 CEO 공석인 상태로 있었다.


최 신임사장은 대구 시정연구단 전임연구원과 정화담당관 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를 거쳐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위원회 전자정부국장을 지냈다. 이후 이거브컨설팅 대표이사와 한국문화정보원장, LX 공간정보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최 신임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