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평균 79.9대1)을 기록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현장.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1만6000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를 분양한다.
24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13개 단지에서 1만5808세대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상반기에 4개 단지 2432세대를 공급했으며 하반기 공급계획을 포함하면 올해 17개 단지 총 1만8240세대를 공급하게 된다. 지난해 공급한 15개 단지, 1만5579세대와 비교해 약 20% 증가했다.


사업유형별로는 민수사업 7196세대, 도시재생사업 4807세대, 자체사업지 1600세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05세대를 포함한 총 1만8240세대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 내 도시재생 사업지는 아현2구역과 강남권 사업지인 개나리4차다. 서울 이외 지역은 ▲부산 온천2구역 ▲안양 임곡3지구 ▲대구 복현시영 등을 공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강점 및 노하우를 보유한 자체사업지로는 평택 패션타운 복합시설(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됐고 연말에는 고척 아이파크(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