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M.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이카루스M'이 베일을 벗었다. 2년여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 게임의 세계관을 잇는다.

26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날 이카루스M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카루스M은 정식서비스 전 최종점검을 마치고 오전 8시부터 서버를 오픈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은 이카루스M은 유저가 탑승할 수 있는 탈 것 '펠로우'와 '공중전투'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웠다.

이카루스M의 원작 이카루스 온라인의 콘텐츠를 계승하는 한편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도 탑재했다. 특히 펠로우는 개별 특성을 통해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며 미니게임 '펠로우 레이스'도 즐길 수 있다.

모든 아이템 거래는 '라비니 중개상'을 통해 이뤄진다. 게임 아이템의 품목과 시세가 라비니 중개상에 공지된다.

클래스는 글래디에이터, 어쌔신, 아티스트, 레인저, 위자드 등 총 5개로 구성됐다. 글래디에이터와 어쌔신은 강력한 무기로 공격하는 근접형 캐릭터다. 아티스트는 마법붓을 통해 마법진을 그리는 직업이며 레인저는 활과 격투술을 통해 전방위적인 공격을 담당한다.

이카루스M의 아티스트 클래스.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서비스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사전예약 이벤트 보상으로 골드 소환상자, 레드엘룬 소환상자, 러블리 포요, 사전예약 선물상자, 롤리팝 데비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이다.

미들라스 침공 이벤트를 통해 레벨2를 달성한 캐릭터의 우편함으로 무기, 방어구, 펠로우 강화석도 지급한다. 레벨19를 달성하면 다양한 펠로우가 담긴 G-STAR 2017 패키지를 지급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카루스M이 오늘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과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카루스M은 게임 내 재화를 골드로 통일하는 유료화 정책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