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디아가 13억 인도 관광시장에서 한국관광을 홍보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18년 미스인디아(Miss India)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아누크리띠 바스씨와 미낙쉬 쵸드리씨를 초청, 방한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공사의 이번 초청 사업은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인도 대형 온라인여행사인 이지고원(ezeego1)과 공동으로 인도시장 방한관광 붐 조성을 위한 것이다.
미스인디아들은 방한 기간 동안 제주(셀프드라이브 체험, 테마카페 및 올레길 탐방, 요트투어 및 잠수함 탑승), 경기(DMZ,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에버랜드, 민속촌 방문), 서울(서울로 7017, 동대문시장, 경복궁, 강남 탐방)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들의 한국여행을 영상으로 촬영해 고부가 방한 관광상품 홍보 콘텐츠로 제작, 인도인들의 한국관광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 미스인디아에 선정된 바스씨와 쵸드리씨는 각각 15만명과 5만명의 소셜미디어 팬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셀럽'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사 권종술 뉴델리지사장은 "이번 미스인디아 초청 사업은 젊은 여성층과 신혼여행객, 가족을 대상으로 한 방한상품 개발에 활용해 한국여행 이미지 제고와 고부가 방한상품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