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청 전경
전남 화순군은 상반기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수상으로 민선 7기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19개 사업에 총 사업비 144억원으로, 행정안전부 '2019년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을 비롯해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지역특화프로그램 사업(시간여행 in 화순)', 산림청 '지방정원 공모사업(화순 고인돌정원 조성)',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사업(수만리공원 습지원 조성)' 등이다.
이 밖에도 2018년 행정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7건을 수상하며 지난달 각종 경진대회와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민선 7기는 지난 4년간의 성과중 하나인 지역안정과 군정화합의 기틀 위에 군이 한걸음 더 나아가고 도약해야 할 시기다"며 "각종 공모사업 선정과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7만여 군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화순군민의 행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 7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단계 더 높여 화순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의 격을 한차원 더 높일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책개발 등에 온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