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개봉 당일에 124만6670명 관객을 동원해 역대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경신했고 이어 개봉 2일, 3일 째에도 각각 107만8075명, 107만8400명의 관객을 모으며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342만4857명으로 300만명을 순식간에 돌파했다.

평일임에도 하루 100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찾는 '신과함께2'의 흥행 속도는 역대 최대치다. 지금같은 실적이면 전작 '신과함께1'의 흥행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 2의 흥행은 주말 동안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은 67.3%로, 예매 관객 수가 78만1554명에 달해 이날 중 4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속도라면 주말 안에 500만명에서 600만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과함께2'는 천 년 동안 이어진 강림(하정우 분)·해원맥(주지훈 분)·덕춘(김향기 분) 등 저승 삼차사에 얽힌 인연을 그린다.

한편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영화순위는 1위가 신과함께2, 2위 탐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3위 극장판 헬로카봇, 4위 인크레더블 2, 5위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