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포웰시티 B6블록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컨소시엄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은 ‘하남 포웰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을 이달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하남 포웰시티 상업시설은 단지 내 상가로 조성 돼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남 감일지구 내 상업용지 비율이 1.5%에 불과해 성남 판교(3%)나 동탄2신도시(4.5%), 하남 미사지구(6.9%)보다 희소하고 감일지구 내 상업용지 조성시기보다 빨리 공급 돼 상업시설을 미리 선점하려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B6블록은 1~2층으로 구성되며 932세대의 단지 내 배후수요를 가져 감일지구 내 B7블록(934세대) 다음으로 고정 배후수요가 많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문화시설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측된다.


C2블록도 1~2층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881세대의 배후수요는 물론 맞은 편 B7블록(934세대)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앞으로 주변 근린생활시설 조성 시 유동인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C3블록은 1층으로만 구성되고 790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맞은편으로 A4블록(589세대)도 맞닿아 있어 총 1400여 세대의 고정 수요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