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서 성폭력'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4일 오전 10시30분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29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자신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씨를 5차례 기습추행하고 한차례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29일부터 올해 2월25일까지 자신의 수행비서이자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를 4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씨를 5차례 기습추행하고 한차례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무죄에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ubee****는 "안희정 무죄? 장난하나"라고 말했다. eos9****는 "헐. 안희정이 무죄라니"라며 충격을 받은 기색이었고 sor****는 "안희정 무죄. 집행유예여도 어이없을 판에 무죄라니.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라고 판결에 납득하지 못했다. sep_****는 "어이없다"고 답답한 마음을 보였다.
안 전 지사를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다. yjja****는 "안희정 넌 나쁜 사람"이라고 말했고 styl****는 "불륜이나 성폭행이나 비도덕적인 일을 한 건 맞잖아. 안희정 부인과 자녀가 불쌍하다"고 말했다. lts1****는 "안희정 너 다시 내 눈에 보이면 알아서 해라"라고 공격적인 어투로 말했다.
또 hslo****는 "결국 안희정도 미투 희생자였네"라고 설명했고 yoon****는 "김지은씨를 무고죄로 넣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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