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웰다잉협회는 삶과 죽음을 연속적인 선상에서 바라보고 행복한 마무리를 통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 설립된 곳으로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 세미나·포럼 개최, 호스피스 봉사 프로그램 등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지회별 기본교육, 중앙회 심화교육, 치매 강사과정, 자서전 쓰기 강사과정 등의 웰다잉 강사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웰다잉 지도자 교육은 연 4회 분기별로 진행되며, 지도자 교육과 일정기간 전문 강사 훈련을 마친 후에는 단회성 특강, 다회성 집중강의를 요청하는 기관에 파견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관, 경로당, 노인대학에 교육 및 봉사활동이 가능하며, 웰다잉 투어를 통해 생명사랑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무의미한 연명의료와 호스피스 고용의향을 서면으로 남겨놓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홍보·교육·상담 및 작성 지원 등의 업무를 2014년도부터 수행해 왔으며, 2017년 10월 15일부터 3개월간의 시범사업 수행에 이어 2018년 2월 1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보건복지부 제39호)으로 지정되어 정식 상담·작성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지부, 강원지부, 경기지부, 대전지부, 인천지부, 제주지부, 충남지부 등의 대한웰다잉협회 전국 지부가 이번 업무협약(MOU)에 참석하여 웰다잉 문화 확산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삶의 행복한 마무리에 대한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자는 대한웰다잉협회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재)송파공원이 운영하는 분당 봉안당 홈은 교육장소, 세미나·포럼 장소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장묘문화 및 수도권 내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MOU)이 이뤄진 분당 봉안당 홈은 고대 스톤헨지 등의 고인돌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특별한 외관과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서적형 봉안함 홈북(home book)을 특허출원해 내부를 유럽풍 서재형태로 조성한 점도 눈에 띈다. 홈북은 유가족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방명록, 유품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분당 봉안당 홈은 이런 새로운 장묘문화를 선보이며 유족들의 아픔과 그리움을 치유하는 공간으로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장례문화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또 새로운 장묘시설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장묘문화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충분할 것으로 보이며 탁월한 교육효과와 웰다잉 문화의 전국적 확산도 예상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대한웰다잉협회는 (재)송파공원 분당 봉안당 홈이라는 동반자와 함께 행복한 삶·웰다잉이 추구하는 가치, 장묘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