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BMW 320d./사진제공=BMW 운전자
BMW차량 잇단 화재에 이어 이번에는 국산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46분께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 올림픽대로 잠실 방면 도로에서 A씨가 몰던 무쏘 엔진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보닛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A씨는 차를 갓길에 세웠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발생한 BMW 차량 화재는 총 41건이다. 또 최근 에쿠스, 아반떼, SM5, 스포티지 차량에 잇따라 불이 나는 등 국산 차 화재도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