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내륙으로 위치를 옮기면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목포를 지나 충주로 향하면서 고흥의 아파트 담장이 붕괴돼 부상자 1명이 나왔고 이재민 11세대 25명이 발생했다.
또 밤새 가로수 140개·신호등 97개가 파손되고 하수관 역류 피해(67건) 등이 발생했다.
또 밤새 가로수 140개·신호등 97개가 파손되고 하수관 역류 피해(67건) 등이 발생했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솔릭은 전주 남남동쪽 약 30㎞ 해상에서 동북동진하고 있다. 솔릭의 최대풍속은 현재 초속 24m, 이동속도는 시속 31㎞, 중심기압은 985hPa(헥토파스칼)이다.
제주를 거쳐 내륙에 들어선 솔릭은 크기가 중형에서 소형, 강도도 '중'에서 '약'으로 약해졌다. 현재 수도권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세종, 광주, 대전, 제주, 경남, 경북, 흑산도, 홍도, 전남, 충북, 충남, 전북, 서해중부 앞 바다, 서해남부 앞·먼 바다 등에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서울, 인천, 울산, 강원, 경기, 남해동부 앞 바다, 서해중부 먼 바다, 울릉도, 독도, 동해 전 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중대본은 이날까지 강원 영동, 전남, 경남서부, 북한 지역에 100~25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영동과 전남해안의 경우 많은 곳은 300㎜ 이상의 장대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경북·울릉도·독도는 50~100㎜, 경남동부·서해5도·동부에도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종, 광주, 대전, 제주, 경남, 경북, 흑산도, 홍도, 전남, 충북, 충남, 전북, 서해중부 앞 바다, 서해남부 앞·먼 바다 등에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서울, 인천, 울산, 강원, 경기, 남해동부 앞 바다, 서해중부 먼 바다, 울릉도, 독도, 동해 전 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중대본은 이날까지 강원 영동, 전남, 경남서부, 북한 지역에 100~25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영동과 전남해안의 경우 많은 곳은 300㎜ 이상의 장대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경북·울릉도·독도는 50~100㎜, 경남동부·서해5도·동부에도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