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118.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2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1118.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이 성과없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실망과 브라질 헤알, 남아공 랜드 등 신흥 통화들의 약세가 지속됐다”며 “원/달러 환율도 하방경직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