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 미드필더 장윤호가 부상으로 빠지고 이진현이 투입됐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주 브카시의 패트리어트 찬드라바가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전을 치르고 있다.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반 5분 황의조의 선취 골이 있었지만 전반 16분 야로리딘 마샤리포프의 동점골로 1대1이 되며 엎치락뒤치락 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다가 한국에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13분 샴로베코프와 경합과정에서 장윤호가 정강이에 충격을 입은 것. 실점 직전 들어오긴 했지만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전반 21분 또다시 경합 과정에서 충격을 입은 장윤호는 결국 이진현과 교체되고 말았다.

35분 황의조가 멋진 중거리슛으로 다시 한번 득점을 올리며 한국이 2대1로 앞서나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