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8일 오전 8시58분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의 한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자채 창고의 불이 거세지자 오전 9시47분쯤 대응3단계를 발령, 지휘차 등 소방장비 70여대와 소방인력 90여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내부에 있던 근로자들은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불은 3개동(6600㎡)에서 발생해 현재 2개동은 전소된 상황이다.


한편 대응 3단계는 재난안전본부장이 현장지휘관을 맡으며 화재초기 상황부터 대형화재 우려가 높아 중앙 및 인접 시·도 소방력의 지원이 필요한 화재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