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양시 신기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항공기 기내안전과 응급처치 및 대고객 안전 확인사항 등의 교육을 비롯해 승무원의 역할 및 진로교육 등을 실시했다.

제주항공은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공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부터 매월 1~2곳의 전국 초·중학교와 청소년단체 및 시설을 방문해 교육 중이다. 지금까지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수는 3만6000여명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체험교실으로 항공여행은 물론 일상에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