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력거래소 제공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산업부가 주최한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전력거래소는 '빅테이터 기반 신재생사업 스타트업을 응모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기획▲제품 및 서비스 개발 ▲웹툰제작 등 3개 부문을 공모해 총 129개팀이 응모했다.


전력거래소의 빅데이터 기반 신재생사업 스타트업은 정부의 신재생 확대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신재생 창업·구축·운영에 필요한 종합정보를 원스톱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운영중인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에 당선된 아이디어를 적용해 신재생사업 스타트업에 필요한 6개 서비스를 올해 말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 신재생사업 스타트업은 전력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업무협의체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 발전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정부의 에너지전환에 따른 신재생 확대정책에 적극 부응해 일자리 창출에도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신재생 창업자는 산재한 신재생 사업정보를 통합 제공해 사업 진입문턱을 낮추고, 운영업체는 웹 커뮤니티를 통해 애로사항 해소와 기술교류, 구축업체는 웹공간 홍보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