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기업 유니크미가 폴란드 코스메틱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유니크미
유니크미는 글로벌 유통-컨설팅기업 'BC INT')와 인구 3,850만명에 달하는 폴란드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로 합의하고, 2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유니크미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BC INT'는 2008년 설립한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홍콩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폴란드, 독일, 러시아, 일본, 중국 등 전세계에 16개국에 방대한 유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유니크미'가 폴란드에 공급할 제품은 '제주 화산송이동굴 100일 발효 마스크팩 5종'으로, 몸에 좋은 제주도 천연약초를 자연 음이온이 가득한 제주 방림원 화산송이동굴에서 100일간 숙성시킨 명품 발효마스크팩이다. '집중미백', '모공관리', '탄력개선', '집중보습', '집중영양' 등 5종으로 구성됐다.

'BC INT'는 폴란드 화장품 유통채널과 드럭스토어, 온라인몰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유니크미 마스크팩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곽희옥 유니크미 대표는 "글로벌 유통기업 BC INT과 손잡고 폴란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셀럽 마케팅을 전개해, 내년말까지 폴란드에서 100억원 이상의 마스크팩을 시장을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며 "북유럽 청정국가 폴란드를 교두보로 삼아, 유럽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나만을 위한 특별한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