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스1 송원영 기자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은 최근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 조짐이 보임에 따라 주택시장 안정화 때까지 계획을 보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과 서민 주거 환경 안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서민 주거환경 안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63개 사업에 1506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민선7기 공약인 어린이집 인력확충, 소상공인 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공공자전거 ‘따릉이’ 확충 등을 위해 3조6742억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시의회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