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최종 멤버 12명이 확정됐다. 장원영이 1위로 센터에 올랐고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11명이 뒤를 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명의 연습생이 2팀으로 데뷔평가 무대를 갖고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김민주, 안유진, 장원영, 조유리, 미야자키 미호, 야부키 나코, 박해윤, 혼다 히토미, 타케우치 미유, 이채연 등 10명이 한국어곡 '앞으로 잘 부탁해' 무대를 꾸몄다. 한초원, 타카하시 쥬리, 미야와키 사쿠라, 권은비, 이가은, 최예나, 시타오 미우, 김채원, 강혜원, 시로마 미루는 한팀으로 일본어곡 '반해버리잖아' 공연을 진행했다.
사전 온라인 방식과 실시간 문자투표를 합산해 최종 데뷔 멤버를 정했다. 실시간 문자투표는 1건당 7표로 집계돼 순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안유진, 최예나, 김민주, 조유리, 김채원 등 12위 밖에 있던 멤버들이 최종 결과에서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고 방송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던 이가은이 14위로 밀려 탈락했다.
장원영은 33만8366표로 1위를 차지해 미야와키 사쿠라를 제치고 최종 센터 자리에 올랐다. 이채연은 12위로 데뷔멤버 마지막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장원영은 올해 15세로 프로듀스 48 참가자중 가장 어리지만 타고난 끼와 부단한 노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순위발표 후 장원영은 "사실 오늘 생일인데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국민프로듀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뒤에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하는 장원영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즈원은 이달부터 2년6개월 동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