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이너

1일 오후 2시 16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방파제에서 A(48)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친구끼리 술을 마시고 놀다가 방파제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A씨 지인은 “친구가 방파제 아래에서 15분 넘게 올라오지 않는다”며 소방서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A씨를 방파제에서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뒤였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경북 경주시 서악동 서천교 아래 형산강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B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부근에서 소주병을 발견, B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다슬기를 채취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