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사진=뉴스1

‘벤투호‘의 첫 평가전 코스타리카전이 7일 예정된 가운데 스포츠토토 이용자들의 48.91%가 한국의 승리를 점쳤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이날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평가전 한국(홈)-코스타리카(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매치 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8.91%가 한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코스타리카의 승리를 예측한 참가자는 27.25%, 그리고 무승부를 예측한 참가자는 23.84%로 집계됐다.


피파랭킹에서는 57위 한국이 32위의 코스타리카에 비해 열세지만 역대전적 3승2무3패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또 안방의 이점과 함께 최근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한껏 기세가 올라와 있는 상황이므로 많은 축구팬들이 한국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