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호치민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 파크 와 베트남 호치민 투자무역진흥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50개 인천 기업과 20개 베트남 기업이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 300여개사들과 열띤 수출 상담을 벌였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수도이자 최대 인구 도시인 호치민시에서 인천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 및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통하여 양 도시간의 교류확대 와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전시장 임차 대신 시내 요충지에 호텔 상담장을 임차하여 호텔 로비를 활용한 제품전시와 관련품목 전문바이어를 대거 초대하여 상담효과를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전시회와 수출상담회의 장점을 고루 결합한 저예산 고효율사업으로 기획됐다.
일반적인 시장개척단의 규모인 10개사 규모를 탈피해 지자체 단위로 개최하기 어려운 50개사의 대규모 상담회를 조직하여 그 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양질의 바이어를 전시·상담장으로 유도했다.
올해 7월 말 수출 통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에서 베트남은 전체 수출규모의 7.2%를 차지해 중국%, 미국, 등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는 2018 인천 상품 단독 전시·상담회를 통해 한국의 교역, 투자, 인적교류, 개발협력 분야 1위 국가인 베트남에 인천광역시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신 남방정책의 ‘수출 전진기지’로써 교두보를 마련하여, 동남아시아 소비시장 확대를 통한 수출증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구영모 투자유치산업국장은 “그 동안 비용적인 부담으로 참가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을 위해 개발된 전시·상담회 운영시스템을 수출초보기업의 육성에 핵심사업으로 키워나가겠다” 고 밝혔다.